넣어는 놨지만 사실 뭘 적을지도 모르겠고. 그런 김에 대충 인생얘기나 하자면, 이과 >> 경영학과 >> 영/수 교사 >> 개발자의 길을 걷고
있는 잡탕인생 방동혁입니다.
학원 다니다가, 벌이는 나쁘지 않은데 뭔가 생활 패턴이 참 아쉽다 싶어서 학원 때려치고 나왔습니다!!! 물론 안되겠다 싶으면 다시 돌아갈 수도 있겠지만은.... 학원에선 나름
에이스였으니까 받아주지 않을까...하고 있습니다...
그래도! 지금까지 해본 바로는 개발 나름 재밌어서 잘 해보자는 마음이 매우 큽니다! 근데 이번 프론트엔드 맛보기 과제는 너무너무 힘이들었어요... 낙오되지 않게 멱살캐리해준 우리
팀원들 아주아주 감사합니다 ㅎㅎㅎ